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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20호' 추신수,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 날려
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텍사스 이적 후 첫 멀티홈런을 터뜨렸다.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는 추신수(가운데). [AP=연합뉴스] 추신수는 31일(한국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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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추신수 … 52경기에서 연속 출루 멈춰
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8회 말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는 추신수. [USA투데이=연합뉴스]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(36)의 연속 출루 행진이 52경기에서 끝났다. 추신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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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…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
‘폭주 기관차’ 추신수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. 16일 볼티모어전에서 51경기 연속 출루로, ‘전설’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. [US투데이=연합뉴스] 추신수(36·텍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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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튀'에서 '출루 머신' 변신한 추신수
5월 14일 휴스턴전부터 5일 휴스턴전까지 4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추신수. [AP=연합뉴스] ‘추추트레인’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는 그동안 ‘먹튀(먹고 튄다는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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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경기 쭉~ 살아나간 추신수, 이치로 넘어서나
텍사스 추신수가 4일 휴스턴전에서 2안타를 기록, 43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했다. [AP=연합뉴스]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. 메이저리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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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36경기 연속 출루, 개인 신기록...텍사스 7연승
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[AP=연합뉴스] '출루의 신'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36연속 경기 출루에 성공했다. 개인 최다 기록이다. 추신수는 24일 미국 미네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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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안타' 추신수, 33경기 연속 출루 성공
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. [AP=연합뉴스] '출루의 신'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3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. 추신수는 20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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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타석 5출루 성공...'출루의 신' 추신수
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추신수. [AP=연합뉴스] '출루머신'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전 타석 출루에 성공하며 3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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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호 솔로포' 추신수, 32경기 연속 출루 성공
선두타자 홈런을 쏘아올린 추신수. [AP=연합뉴스]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1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3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. 추신수는 19일 미국 미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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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경기 연속 출루, 살아난 추신수의 눈 야구
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[AP=연합뉴스]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(36)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3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. 추신수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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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루 머신' 추신수 3볼넷...25경기 연속 출루 행진
27일 캔자스시티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.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홈런 1위에 올랐다. [AP=연합뉴스] '출루 머신'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25경기 연속 출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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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 마쓰이를 넘다
27일 캔자스시티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추신수.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홈런 1위에 올랐다. [AP=연합뉴스] ‘추추 트레인’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마침내 마쓰이 히데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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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라이더가 살아야 ‘끝판대장’이 부활한다
오승환은 마이너리그팀과의 연습 경기에 등판해 첫 두 타자를 연속 3구 삼진으로 잡아냈다. [AP=연합뉴스]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, 몸 상태는 어느 때보다 좋다. ‘끝판 대장’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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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 감독, 펀드매니저....당신이 몰랐던 EPL 구단주 ②에버튼~맨유
2017/2018시즌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(EPL) 구단주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. ①아스날~크리스탈팰리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에버튼~맨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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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들어 쏴, 추의 신수
오른 다리를 살짝 들었다 내렸을 뿐인데, 잘 맞는다. 메이저리그 데뷔 13년 만에 ‘레그킥’을 장착한 추신수(36·텍사스 레인저스)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. 추신수는 7일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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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끝판대장' 오승환, 텍사스 입단해 추신수와 한솥밥
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오승환 '끝판대장' 오승환(36)이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.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다. '디 애슬래틱'은 7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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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가 영입한 외국인 타자 호잉, 이적료 단돈 1달러 왜
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(미국). 이적료는 1달러였다. [사진 한화 이글스] 1달러(1060원).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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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호잉, 제2의 데이비스-피에 될 수 있을까
한화가 새롭게 영입한 외야수 제러드 호잉. [호잉 트위터] 제2의 데이비스, 제2의 피에가 될 수 있을까. 프로야구 한화가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(28)을 영입했다. 한화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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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는 왜 LA 에인절스를 선택했나
일본 프로야구 니혼햄의 '괴물' 오타니 쇼헤이. 내년부터 그는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뛴다. [니혼햄 SNS] '이도류' 오타니 쇼헤이(23·일본)가 LA 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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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도전 선언 오타니, 연봉 줄어들어드는 이유는?
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'괴물' 오타니 쇼헤이(22). '이도류' 오타니 쇼헤이(23·니혼햄)가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. 구리야마 히데키 니혼햄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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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벌랜더 영입 승부수 적중…연봉 2배 많은 다저스 꺾다
━ 애스트로스, MLB 월드시리즈 우승 애스트로스의 3루수인 알렉스 브레그먼이 포효하는 모습. 가슴에 ‘휴스턴은 강하다(H STRONG)’는 뜻의 패치가 보인다. 할리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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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랜더 역투 휴스턴, 양키스 꺾고 ALCS 3승3패 만들어
21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7이닝 무실점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 [휴스턴 애스트로스 SNS] 끝장 승부가 펼쳐진다.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저스틴 벌랜더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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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륵'이 될 뻔한 다루빗슈, 샌프란스시코 상대로 일어서다
LA 다저스 다루빗슈 유 [LA 다저스 인스타그램] '계륵'이 될 뻔한,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다루빗슈 유(31)가 간만에 호투를 펼쳤다. 다루빗슈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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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루빗슈에게 밀렸나, 등판 미뤄진 류현진
다루빗슈. [AP=연합뉴스]다루빗슈 유(31·LA다저스)를 보호하기 위한 꼼수인가.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투수 류현진(30)의 선발 등판 연기가 다루빗슈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